새로운 정보활용의 가능성

결제에 한하지 않고, 핀테크 비즈니스의 중요한 포인트는 정보의 취급에 있다.

따라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빅데이터를 모으고, 어떻게 그것을 활용할 것인가,

이 점이 은행업에 있어서도, 증권업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

이제 감히 전혀 다른 산업을 선택해보기로 한다.

KTX나 SRT과 같은 철도회사와 항공사 사이에는 사업방식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것은 사용자의 자료를 축적하고 분석할 수 있는 장치를 갖추었는지에 대한 것이다.

항공사는 많은 이용자들을 회원으로 하여 마일리지 적립을 하고 있다.

‘항공사는 어떤 속성의 사람들이, 어떻게 비행기를 이용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마케팅에 충분히 이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활용이

불충분하다고 생각되지만, 적어도 이용자들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편, KTX나 SRT의 경우, 최근에서야 마일리지에 가까운 것을 도입하기 시작하고 있지만,

많은 이용자는 아직도 민원창구나 자동판매기에서 표를 구입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경우, 이용자의 이름과 속성은 데이터로서 축적되지 않는다.

하물며, 그 사람이 지난달에 어떻게 철도를 이용했는지,

아니면 지금까지 얼마나 그린차를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거의 축적되어 있지 않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민원창구는 꽤 오래되어 지금의 구조가 되어 있어서

움직이기 어려운 면이 있기 때문이다.

또, 숙박의 이용 데이터를 외부에 판매하려다가 비판을 받은 것으로 보아,

KTX와 SRT가 데이터를 수집해서 활용하는 것에 소극적이 되어 있는 면이 혹시 있을지도 모른다.

이상에서 언급하였듯이, 마찬가지로 여객을 운송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항공사와 철도회사에도

현재 빅데이터를 축적해 활용하는 것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는 실정이다.

참조문헌 : 동행복권파워볼https://with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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