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보험의 의의

사이버보험이란 보험자가 사이버공격으로 인하여 피해를 보게 된 개인이나 기업에게

그 피해에 대한 손실을 보상해주기 위하여 제공해주는 보험을 의미한다.

사실 우리나라도 이미 다양한 사이버공격을 경험한 적이 있지만

아직까지 사이버보험에 대한 직접적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사실상 미국과 같이 다양한 사이버보험 상품도 개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사이버공격에 대해서도 대비할 필요성이 있다.

사이버공격이란 네트워크나 서버 등에 침투하여 이에 대한 정보를 절취하고,

조작하는 등의 방식으로 네트워크나 서버에 대한 위협을 가하거나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사이버상의 행위를 의미한다.

이러한 사이버공격의 유형에는 악성코드로 인한 공격, 스파이웨어, 랜섬웨어, 비인가된 접근,

스펨이메일이나 피싱 등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사이버공격은 개인에 대한 심각한 정보를 침해할 수 있으며,

공격의 대상이 기업이 되는 경우 이에 대한 막대한 손실을 발생할 우려가 있고,

그 대상이 국가가 된다면 국가간의 전쟁을 유발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이제는 이러한 치명적이고 다양한 사이버공격에 대한 대비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며

이를 위하여 사이버보험의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다.

실제 사이버보험은 2000년대 초기 미국에서 판매하기 시작하였으며,

초반에는 보험상품의 종류도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데이터복원에 대한 보상 상품 외에도

실제 피해에 대한 손해 배상, 데이터유출에 대한 알림비용, 평판저하를 초래한 데 대한 보상, 벌금 비용,

벌칙 비용, 위기관리 비용에 대한 보장 등 그 상품의 종류가 많이 다양해졌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그동안 보험사들이 사이버보안에 대한 관련지식과 경험도 부족하고,

사이버피해에 대한 손해율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로 사이버보험에 대한 상품개발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들어 미국과 유럽의 사이버보험시장을 적극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하고

이에 대한 연구개발에 착수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승하고 있는 랜섬웨어에 대한 피해를 보장하기 위한 상품개발을 필두로

보다 다양한 보험상품을 개발할 전망이다.

특히 이러한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는 일반 바이러스와 같은 공격과는 달리 한번 컴퓨터가

랜섬웨어에 걸리게 되면 컴퓨터 내에 있는 파일이 모두 암호화되어 정상적으로 컴퓨터 내의

모든 파일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해당 컴퓨터를 해킹한 해커들에게

직접적인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암호화 된 파일을 열어볼 수 없으며,

실상 해커들에게 직접적인 대가가 지급된다고 하더라도 해커들이 암호를 풀어줄 것이라는

확신은 할 수 없다.

따라서 컴퓨터가 랜섬웨어에 한번 공격당하게 되면 대부분 복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모든 데이터를 잃게 되어 그 손실이 실로 막대하기 때문에

이를 대비한 보험상품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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